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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_호주 생활 성공하려면?_일자리

1편에 이어 2편은 호주의 일자리를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인잡이 아닌 호주 로컬 일자리를 찾으시는 분들은 앞부분을 스킵해 주세요.)


호주에서 일을 찾는 방법은 간단하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지역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통한 한인잡 구하기(난이도: 하)

  2. 로컬 웹사이트를 통한 로컬잡 구하기 (난이도: 중)

  3. 인력 사무소에 등록하기 (난이도: 중/상)

1번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통한 한인잡 구하기'는 말 그대로

현재 거주하고 장소의 한인 웹사이트는 통해서 일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시드니 - 호주나라

https://www.hojunara.com/


멜번 - 우리멜번

https://woorimel.com/


브리즈번 - 선브리즈번

http://www.sunbrisbane.com/


퍼스 - 퍼스 참을수 없는 그리움(다음 카페)

https://m.cafe.daum.net/aushome/


아들레이드 - 포커스

https://www.adelaidefocus.com/


각각의 웹사이트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웹사이트로

웹사이트의 구인/구직란을 들어가시면

한인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일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한인잡은 주로 서빙, 청소, 이삿짐업체 같은 단기적인 일을 많이 찾으실 수 있고,

미용, IT, 회계 같은 전문적인 일도 많은 수는 아니지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한인잡의 장점은 말 그대로 영어가 서투르신 분은 쉽게 일을 구하실 수가 있고

단기적인 일이 많아서 돈이 급하신 분들은 쉽게 뛰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의사소통이 너무 편한 나머지 익숙해지면

로컬잡보다 한인잡 위주로 일을 구하실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먼 타지 땅인 호주까지와서 한국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많이 봤구요.

하지만 목적(돈? 영어공부? 여행?)에 따라 한인잡만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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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로컬 웹사이트를 통한 로컬잡 구하기'


많은 분들이 호주에 오셔서 카페, 레스토랑, 펍에 레쥬메(이력서)를

몇십장씩 돌리면서 일을 구하십니다.

하지만 그렇게해서 일을 구하시는건 정말 정말 x100 운이 좋으셔야 일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 일을 그만둔 시점이거나 일이 많이 바쁜 시즌에 타이밍 좋게 구하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첫번째로 로컬잡을 구하시는 방법은 한인잡과 마찬가지로

호주내의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서 일을 구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씩닷컴

https://www.seek.com.au/


- 호주내의 가장 대중적인 구직 웹사이트로 거의 모든 종류의 일자리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컬 웹사이트라...... 웹사이트가 다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구하는 일의 영문 용어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나

영문 레주메(Resume / 학위나 경력 이력서)나, CV(Cover letter /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우신 분들은 일을 구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실 겁니다.

구글에서 찾을 수 있는 예시 Resume 와 CV 를 잘 참고하셔서 본인 레주메와 CV 를 작성해 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일자리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전문적인 일을 찾으시는 분들은 쉽지 않으실 수 있지만,

워킹홀리데이를 오셔서 여러 일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검색어 창에 Cleaning, kitchen hand, warehouse, forklift, food process, operator 등등의

키워드를 이용해서 일을 찾아보세요. 이 키워드와 연관된 일들은

단기적인 일자리가 많아서 생각보다 쉽게 일을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2) 검트리

https://www.gumtree.com.au/

- 호주 내 대표적인 웹사이트 중 하나로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가깝습니다.

벼룩시장, 구인구직 등등 다양한 로컬 정보를 찾아 볼 수 있고,

씩닷컴에 비해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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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인력사무소(Recruitment agencies)에 등록하기

Recruitment agencies (Manpower 나 Programmed 등등) 는

한국의 인력 사무소 같은 개념 입니다.

고로 전문적인 일 보다는 농장, 공장, 건설등과 같은 일을 구하실때 좋습니다.

하지만 새벽 일찍 나가서 죽치고 기다려야 하는 한국과는 달리

본인의 인적사항과 기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 등등을

등록해 놓으시고 전화를 기다리면 당일 또는 몇일 뒤의 일을 잡아서 알려 줍니다.

Recruitment agencies는 회사에서 사람을 구하는 건당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일을 구하는 당사자가 지불해야 비용은 없습니다.

(일에 필요한 개인 장비는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트레이닝과 현장소개(Induction)는 에이전씨에서 무료로 해줍니다.



구글에서 Recruitment agencies를 검색해 보시면 본인이 머무르고 있는 지역의

Recruitment 업체가 나올 겁니다. 영어 말하기 듣기 공부도 하실 겸 그곳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등록해보세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경험한 호주는 일을 구할 때 인맥이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꿀같은 일자리는 서로서로 물어다가 줍니다.

가끔은 한국보다 더 심하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좋은 인맥도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니,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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